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직권남용 아냐" 대법, 안태근에 무죄…서지현 즉각 반발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bell@sbs.co.kr 입력 2020.01.09 20:35 최종수정 2020.01.09 2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