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조국 관행" 오영환 발언 시끌…'양날의 칼' 된 인재영입 머니투데이 원문 한민선기자 입력 2020.01.09 04:3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