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서지현 좌천인사' 안태근은 유죄… 같은 논리면 이번 인사도 직권남용 조선일보 원문 박국희 기자 입력 2020.01.09 03:18 최종수정 2020.01.09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