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 하루 전인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취재진을 대상으로 사전 공개한 전시장에서 로봇 '볼리'(Ballie)를 선보였습니다.
손바닥 크기의 작은 공 모양의 '볼리'는 사람이 멈추면 따라 멈추고, 앉아서 손을 내밀면 다가와 손에 쏙 들어오기도 하는데요.
주인을 인식해 따라다니며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한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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