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DLF와 키코는 다르다"... 배상 망설이는 은행권 서울경제 원문 이태규 기자 입력 2020.01.06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