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서 폐렴환자 집단 발생…입국자 검역 강화
중국에서 폐렴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질병관리본부가 대책반 가동과 검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7명의 폐렴 환자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우한시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본은 우한시 방문 또는 체류자 가운데 14일 이내에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는 환자나 폐렴이 발생한 환자는 콜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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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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