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서초동 야단법석] 삐걱대는 ‘인보사’ 수사··· 종착지는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소환? 서울경제 원문 이지성 기자 입력 2019.12.28 12:10 최종수정 2019.12.28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