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가족까지 고통 '초로기 치매'…아버지에 정신 나갔으니 조용히 하라 말까지 헤럴드경제 원문 김소라 입력 2019.12.21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