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대비 10.75% 규모다. 이로써 지분율은 76.75%가 됐다.
회사는 "신기술을 도입하고 제휴회사와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양성희 기자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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