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업적' vs '핵심 빠져'…中과 무역 합의에 엇갈린 美 평가 SBS 원문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kyung@sbs.co.kr 입력 2019.12.16 1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