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5.49% 규모고 거래 상대방은 휴스틸이다.
회사는 "장기 미착공으로 인한 자산을 매각해 자산 운용을 효율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양성희 기자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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