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대비 1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예정일자는 내년 8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불용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화 및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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