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폭행' 한진家 이명희 "본인에게 엄격한 성격이라"…욕설 난무에 재판부 '민망' 뉴스핌 원문 입력 2019.12.16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