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 폭행·갑질' 한진家 이명희 "엄격한 성격과 내조 스트레스 때문"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gate@sbs.co.kr 입력 2019.12.16 10:45 최종수정 2019.12.16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