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연금 개편 저지 파업 11일째…총리 "노조, 책임 다해야" 경고 SBS 원문 안서현 기자(ash@sbs.co.kr) ash@sbs.co.kr 입력 2019.12.16 02:49 최종수정 2019.12.16 04: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