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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입국하는 앨리슨 후커 美 선임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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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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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앨리슨 후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북한이 자체 설정한 '연말 협상 시한' 종료를 앞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은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의 최대 관심은 2박3일간의 일정 중 북한과 접촉할지 여부다. 2019.12.15/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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