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열린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수사 의혹,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 감찰 무마 의혹,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을 겨냥, “18일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관련 조사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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