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청와대 하명 수사와 감찰 무마 의혹,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 의혹 등을 친문 3대 게이트로 규정하고 배후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목하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당은 로텐더 홀 앞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법 본회의 처리를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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