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손상 의심물질 판단 제각각… 흡연자 속 태우는 액상담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2.13 17:55 최종수정 2019.12.13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