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사내 개발 스튜디오인 아마존 게임은 3년 이상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20년 5월 출시되는 이 스튜디오의 첫 게임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17세기 ‘탐험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열린 세계 모험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야생 동물, 신화 속의 생물들, 동료 정착민들을 보호하는 곳인 아에테르놈이라고 불리는 미지의 가공되지 않은 섬을 탐험한다. 어둠의 마법은 아에테르넘 흙 밑으로 흐르고, 황무지를 배회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섬의 주민들을 소유한다.
‘신세계’의 예약자는 현재 4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예약을 하면, 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특별한 잠기지 않은 선물과 함께 게임에 일찍 접속할 수 있다. 2020년 4월 오픈해 5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아마존 신세계 게임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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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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