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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플레이어간 대결에 초점…무협 MMORPG '대검'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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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위드허그는 모바일 무협 3D MMORPG '대검'을 12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협 MMORPG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대검은 '다른 플레이어와의 전투의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어는 서버 통합 전투인 '대난투', 2000명을 수용하는 'PvP 무술 연습장'을 비롯해, 격렬한 길드 연합대전, 깃발 쟁탈전 등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의형제 결성'과'결혼', '수제자 육성' 등 커뮤니케이션 요소는 인연과 원한, 복수로 이어지는 대결 구도로 번지는 또 다른 장치다.

위드허그의 관계자는 "대검은 지금까지 등장한 대결을 강조한 무협 MMORPG들 중에서 가장 높은 레벨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PvP에 올인한 작품"이라며 "준비된 모든 콘텐츠가 PvP로 연결되는 진정한 무협대전 게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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