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통과됐지만 여전히…'눈치껏 피하는' 스쿨존 SBS 원문 홍영재 기자(yj@sbs.co.kr) yj@sbs.co.kr 입력 2019.12.12 21:11 최종수정 2019.12.12 22:3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