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삼양식품, 밀양 공장 신축 부지 290억에 매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삼양식품은 공장 신축을 위해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A13구역을 290억5000만 원에 매수키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액은 지난해 자산(4121억 원)의 7.0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투데이/나경연 기자(contest@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