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3 (일)

GS건설, 24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GS건설은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 수분양자 중 중도금 대출적격자가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242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3조6247억 원) 대비 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투데이/나경연 기자(contest@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