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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e편한세상,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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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스타브랜드 대상 ◆

매일경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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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2000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출시한 이후 아파트 본연의 가치인 편안한 주거 생활에 집중해오면서 혁신적 기술과 디자인 차별화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넘버원(No.1)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e편한세상은 360도 전방위적인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른 세대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에 맞춘 공간을 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차별적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원하고 있다.

이 같은 주거 트렌드를 연구한 결과로써 e편한세상만의 기술,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을 총체적으로 집약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탄생시켰다. C2 HOUSE는 'Creative Living'과 'Customizing Space'의 결합어로 개인의 성향과 주거 환경에 맞춰 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개발한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이에 더해 2016년 업체 최초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환기시스템을 개발한 이후 최근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경쟁사의 공기정화시스템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e편한세상은 고객 라이프에 맞춘 차별화된 주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2020년 중 안양 덕현, 인천 청천2구역, 김포 마송 등 총 13개 단지에서 1만9802가구(일반분양 1만843가구, 컨소시엄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종헌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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