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핵심은 신뢰다', 2부 '시대의 변화를 읽어라', 3부 '변화하되 본질은 지켜라'로 구성했으며 '관훈저널'과 '신문과 방송' 등 언론 관련 연구지에 기고한 21편 글을 주제와 현실에 맞도록 새롭게 수정·보완해 실었다.
말미에 방문신 관훈클럽 총무 사회로 심석태 SBS 보도본부장, 김위근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이희정 한국일보 미디어전략실장, 이승녕 JTBC 디지털뉴스국 부국장이 나눈 '언론의 위기와 해법 찾기' 좌담회 내용을 담았다. 300쪽.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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