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터키 "우리 국경이 나토의 경계…터키에 의문 갖지 말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