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DLF 피해자 “분조위 다시 열라”…은행 “배상비율 내주 제안할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2.09 17:22 최종수정 2019.12.09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