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안동' 밴텀급 챔피언 한일전 김상재 '승리' 뉴시스 원문 김진호 입력 2019.12.08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