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과 필리버스터…나경원의 책임, 어디까지 머니투데이 원문 강주헌 기자 입력 2019.12.06 07:00 최종수정 2019.12.06 08: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