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장·교감이 반말·욕설…광주 교사 10명 중 2명 '갑질' 피해 연합뉴스 원문 장덕종 입력 2019.12.05 14:39 최종수정 2019.12.05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