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돌아온 황교안…패스트트랙 대책은 '오리무중' 연합뉴스 원문 이슬기 입력 2019.12.05 11:50 최종수정 2019.12.06 21:01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