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빈소 찾은 백원우…靑 · 與 "검찰, 피의사실 공표 말라" SBS 원문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mymove@sbs.co.kr 입력 2019.12.04 07: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