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연장에도…日 국민 절반 "관계개선으로 안 이어질 것" 중앙일보 원문 서승욱 입력 2019.12.02 09:27 최종수정 2019.12.02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