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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 ‘뉴(NEW) 데코앤(&)소프트’./제공=유한킴벌리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유한킴벌리는 27일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크리넥스 뉴(NEW) 데코앤(&)소프트’를 출시했다.
크리넥스 뉴(NEW) 데코앤(&)소프트는 세계 최초로 더블소프트 엠보싱을 사용하고 마이크로 패턴을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부드럽기와 매끄럽기, 두께 등에서 진일보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봄바람 패턴에 크리넥스 로고를 사용, 세련됨을 더했으며 품질에 걸맞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패키지도 새롭게 단장했다.
유한킴벌리는 관계자는 “지난 반세기동안 크리넥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생활 문화 발전과 함께해 왔다”며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새롭게 출시한 ‘크리넥스 데코·소프트’로 국내 화장지 품질을 한단계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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