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韓日 GSOMIA 연장 후… 아베 "양보 없었다", 靑정의용 "양심이 있나" 메트로신문사 원문 우승준 입력 2019.11.24 23: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