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국회 비상 상황 온다"…패스트트랙 협상, 내주 분수령 이데일리 원문 유태환 입력 2019.11.24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