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용위기와 한국경제 홍남기 "노인일자리는 정부의 책무…40만 취업자 의미 매우 커" 아시아경제 원문 김보경 입력 2019.11.22 1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