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기상청 |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전남 여수시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7시55분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동남동쪽 75km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83도, 동경 128.0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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