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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알려왔습니다]2019년 10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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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0월1일자 <근거 없이 “여성 힘든 업무”…공고 안 내고 ‘친·인척 고용’> 기사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기사에 언급된 14명 중 청탁을 통해 위탁업체에 입사한 사실이 확인된 건은 2명이며, 72명 등 감사원이 불공정채용으로 지적한 사례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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