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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과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열린 공공예술프로젝트 '소원반디'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반딧불’이라는 의미의 ‘소원반디’는 태양광 충전지 LED 판이 붙어 있는 소형 등에 시민이 자신의 소원을 담아 직접 컬러링 한 작품이다. 한 작품마다 10,000원의 금액을 한성자동차에서 기부하며, 현재 5,000개가 모여 총 5,000만 원의 적립금이 모였습니다. 이 금액은 배리어프리 공연 제작의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제공)2019.11.2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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