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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대광건영 '7호선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 2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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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8㎡ 6개 타입 총 1243세대 분양

뉴스1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투시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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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대광건영은 오는 22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 양주시 삼숭지구 41, 42블록에 공급 예정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2024년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는 7호선 옥정역의 초역세권이다.

지하2층~지상 28층, 16개동, 전용면적 84㎡A·B·C, 104㎡, 106㎡, 108㎡ 등 중대형 6가지 타입 총 1243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외에도 잠실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구리-포천고속도로, 노선 연장을 앞둔 GTX-C 덕정역(가칭),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중대형의 평면설계와 조경, 홈Iot 스마트 시스템, 호텔식 피트니스와 명품 커뮤니티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에는 2000여평 규모의 공원이 들어선다.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의 주택전시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883번지에 자리잡았다. 오픈 3일간 주택전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컵라면 1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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