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서울 5등급 차량 제한…미세먼지법 통과 여부 관건 한겨레 원문 채윤태 입력 2019.11.21 16:40 최종수정 2019.11.21 16:5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