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군 아버지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민식이법' 통과, 우두커니 서서 눈물만 흘렸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1.21 16:43 최종수정 2019.11.21 1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