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는 22개역 전 역사에 전동휠체어 무료충전기를 설치했다.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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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도시철도 22개 모든 역사 대합실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동휠체어 충전기가 설치됐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전동휠체어 무료 충전기는 대전시가 구매해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가 관리하고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전기료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지역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설치된 충천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천 장소를 알리는 픽토그램을 별도로 제작, 전 역사에 부착했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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