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값 상품권 판다며 `먹튀`…300명 울린 최악 공동구매 매일경제 원문 차창희 입력 2019.11.21 15:24 최종수정 2019.11.21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