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
이들은 지난 9월 8일 실종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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