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는 빨간 튤립 모양이며, 이용자가 접었다 펼 수 있다.
강서구는 이용자 만족도가 높으면 발산역, 마곡역 등 주요 사거리에 의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어르신이나 임산부 등 보행 약자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구 제공] |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