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수수'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영장심사 종료…"사실대로 다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상학 입력 2019.11.21 13:08 최종수정 2019.11.21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