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게 공공시설 문 연 경기도…3달여 만에 35만 명 이용 SBS 원문 이영춘 기자(choon@sbs.co.kr) choon@sbs.co.kr 입력 2019.11.21 12:53 최종수정 2019.11.21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